Mr. B2011. 11. 27. 06:34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간식도 못먹고 저녁먹으러 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요~~ 빵! 주세요~



얌얌


수운이는 곧 거뜬히 일인분을 먹을 것 같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