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6.29 리듬을 타요 1
  2. 2010.06.25 의자 선물을 받았어요. 2
  3. 2010.06.21 머리기르기 1
  4. 2010.06.16 동자승 3
  5. 2010.06.12 수운이의 첫 해 5
  6. 2010.06.10 산책 2
  7. 2010.06.05 심술표정 김수운 1
  8. 2010.06.05 엄마와 비디오 1
  9. 2010.06.02 새로운 장난거리 2
  10. 2010.06.01 저기가 궁금해요 2
Mr. B2010. 6. 29. 22:33


아이패드를 제일 좋아하는 수운이. 뽀로로와 노래해요를 들으며 리듬을 타요. 둥기둥기춤 연습도 한창입니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25. 16:29
예쁜 아기 의자를 선물받아서 수운이가 잘 앉아서 밥을 잘 먹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보내주신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이거 보내주신 분 말씀 좀 해주세요. 처음에는 할머니와 저녁먹다 아기 의자 얘기를 했기 때문에 할머니가 손자 선물 주신 줄 알았는데 할머니도 아니라고 하세요. 어떤 분이신지 감사라도 표하게...
Posted by 흰솔
Mr. B2010. 6. 21. 16:59
1일차

2일차

3일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머리. 적어도 엄마 아빠는 그렇게 생각. 절대 미안해서 일부러 그렇게 스스로 위안하는 것 아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흰솔
Mr. B2010. 6. 16. 12:13


우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흰솔
Mr. B2010. 6. 12. 22:34


돌잔치때 틀었던 수운이 지난 1년 동영상입니다. ^^;
Posted by 흰솔
Mr. B2010. 6. 10. 01:16

저녁마다 동네 산책을 나가요. 가는 곳마다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아서 놀러나가는 재미가 있지요(엄마만 재미있나..). 젤이쁜할머니가 사주신 옷을 즐겨 입고 있어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5. 19:05


흠 이거 뭔가 아닌 느낌...



아쒸 조금 힘든데...


몰라 몰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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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6. 5. 14:56


뽀로로를 함께 보는 즐거운 시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흰솔
Mr. B2010. 6. 2. 23:23


재미있는 장난거리를 발견했어요. 엄마는 이렇게 신나는 걸 화장실에 숨겨두고 있었다니.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1. 00:16


정신없이 놀다가도 베란다 문만 열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밖을 바라보던 때가 있었다.
카메라 소리만 들어도 부리나케 달려오던 녀석이 모든 걸 잊고 창밖만 내다보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요즘은 공원산책만 가도 너무 좋아해서 비가 오면 미안할 지경.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