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5.29 래퍼수운 1
  2. 2011.05.25 주말산책 1
  3. 2011.05.11 어버이날
  4. 2011.05.10 샌프란시스코의 봄 1
  5. 2011.05.06 어린이날 1
  6. 2011.05.05 허브빌리지 가족나들이
Mr. B2011. 5. 29. 13:22




나는 래퍼수운. 내가 원하는건 후토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1. 5. 25. 13:01


엄마랑 주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뒷길산책로를 자전거를 타고 다녀오고, 
놀이터에 가서 제일 높은 미끄럼틀을 엄마랑 타고, 
집앞 공원 돌길 걷기를 하고,
넓은 테니스장을 뛰어다녔습니다.
돌아와서는 목욕을 하면서 비누방울 놀이까지 했더니 정말 피곤했어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1. 5. 11. 17:37


수운이의 어버이날 선물.
엄마는 핑크색 크레파스로 하트를 그린거라고 우기고 있음.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주는 아기자기한 재미.
Posted by Purslane
토끼머리2011. 5. 10. 17:30

6년 만. 하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다. 미국 도시들은 참 개성이 강하다. 뉴욕은 세계의 중심이고, 압도적이면서도, 맨해튼이라는 독특한 공간 덕분에 개성있는 예술가와 지식인의 도시 같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누가 뭐래도 첨단의 도시다. 실리콘밸리는 넓게 흩어져 있지만 그걸 하나로 묶는 건 샌프란시스코니까.


출장 목적은 사실 이 행사 때문. 귀여운 안드로이드 인형 하나 안 주느냐, 팔진 않느냐 물었더니 모두에게 주는 것도,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받는 사람도 따로 있다고...
Posted by 흰솔
Mr. B2011. 5. 6. 15:12


집앞 놀이터에서 말타기. 완전 신나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1. 5. 5. 02:01

아들, 간지남.


그러나 잠시후 다시 먹보본색.


아침. 흔들의자에 앉아 상념에 잠겼음. "아, 어젯밤에 너무 달렸어..." 표정.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