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6. 23. 08:17
오늘 아침엔 나비의 배꼽이 떨어졌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어서 주말에 퇴실할 때 쯤엔 4kg이 넘어서 나가지 않을까싶다.


모유 먹고 기분이 좋아서 종알종알 떠들기라도 하듯이 입을 오물거리며 놀고 있는 중.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