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7. 1. 09:34

오늘은 맘마 먹고 잠시 노는 중이라 얼른 모자를 씌워봤어. 배넷저고리에 딸려있던 모자라 더 크면 못써볼 것 같아서.
벌써 딱맞아. 이 모자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듯. ㅋ

오전에 주로 잘 노는 것 같애. 아직도 밤에 2시간에 한번씩 깨지만, 조금씩 먹는 양이 많아지고 있으니 좀더 자게 되겠지.

100일쯤 되면 6시간도 잔다는데, 그걸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더라. 나도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음.
어제도 힘들어서 혼자 훌쩍거림.. ㅠㅠ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노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
Posted by Purs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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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예쁜 아기가 나오셨군. 축하, 축하...!!!^^

    '100일의 기적' 이전에 또 한번의 '기적'이 있죠. '6주의 기적'이라고 해야하나? 왜 이렇게 자주 깨는 거냐, 정말 사람이 이렇겐 못 살겠다, 라고 생각하며 신경이 잔뜩 곤두설 때쯤, 아기가 너무나 예쁘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준다는...!! 온 몸과 마음이 다 흐물흐물 녹아내린다오. 기대하시랍.^^

    2009.07.01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아아 너무 귀여워! 얘는 누굴 닮은거야. 엄마인지 아빠인지 잘 모르겠어.

    2009.07.01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finching님 감사해요. 조리원에서는 가끔 홈피에 가기도 했는데, 집에오니까 정말 시간이 없네요. '왜 이렇게 자주 깨는 거냐, 정말 사람이 이렇겐 못 살겠다'가 딱 요즘 제 상태예요. 특히 동틀녘에 졸면서 아기를 안고 있을때요. 6주의 기적을 기다려봐야겠군요. 아 3주 남았네요. ^^
    토끼머리 / 나도 잘 모르겠어. 좀더 커봐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 ㅎㅎ

    2009.07.0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