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8. 5. 21:52
매일 저녁마다 목욕을 하는데, 욕실에만 들어가면 조용해진다.
약간 멍~해지도 하고. ^^ 막 씻고 나오면 뽀송뽀송하고 귀엽다.


목욕장면은 아기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공개할 수 없고(나중에 막 엄마를 원망할까봐..), 막 씻고 나와서 목욕타월로 감싸고 있는 모습.
옆에 놓여있는건 기저귀발진크림과 땀띠크림이다. 얼굴엔 로션도 발라야해서 씻고나면 손이 바쁘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