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10. 23. 14:39

어제부터 마구 뒤집기 시작했다.
아직 왼쪽 전문이라 굴러, 굴러 거실 한가운데서 베란다 창문까지 굴러간다.
온몸으로 거실을 닦고 다니는 중.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폼이 오른쪽만 마스터하면 곧 기어다니겠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