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12. 16. 20:00
밤새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어서 아침일찍 갔더니 쿨쿨 자고있고.
엄마가 야근하느라 보러가지도 못하는데 아~ 몰라요.. 마냥 즐거운 수운이.



저녁먹으러 가면서 동료들에게 수운이 사진을 보여줫더니, 엄마는 야근하는데 아랑곳없이 즐거워보인단다.
엄마를 못보는지도 모르는게지.. ㅎㅎ
수운이만 행복하면 엄마는 좋아! ^^
내일 아침에 보지 뭐..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