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1. 2. 18:13
이모할머니 댁에는 예쁜 트리도 있었고,
할머니하고도 함께 놀았고,
이모할머니도 수운이 예쁘다 예쁘다 하셨고...
혜기고모도 수운이 예쁘다 했고(혜기는 살 좀 찌워야...)
엄마랑 혜기고모 방에서 샛별고모가 사준 옷을 입고 찰칵!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