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1. 11. 11:35


만지지 말라는 1kg 덤벨을 들고 엄마에게 안겨 줄줄 따라오질 않나,
거실에 놓인 빨래 건조대를 흔들지 않나,
발로 베란다 문을 열지 않나..

주말내내 엄마는 수운이한테 깜짝깜짝 놀라기만 했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