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2. 17. 00:52

내 비록 먹을 것 없이는 일분일초도 못 참지만, 이것만은 도저히...
결국 이유식 만드느라 잠도 못 자고, 당근 다지다 손까지 살짝 베었던 엄마는 몹시 슬퍼하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