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4. 13. 21:15

소변을 못 가리는 것도 아닌데 미리 바구니 뒤집어쓰는 버릇이 생겼다. 아빠 가 한 번 씌워봤더니 엄청 재미있어하는데 웃겨 죽겠다. ㅋㅋ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