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4. 21. 08:22

언젠가 아들을 무등 태워주는 아빠가 되고 싶었던 것도 같다. 이 사진을 보 니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는 기억이 급조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해보니 참 괜찮은 느낌이다. 즐거운 주말 오후 산책길.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