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12. 23. 11:48


나비를 흔들며 신나는 수운이. 짧은 단어는 제법 말을 잘합니다. 물론 매우 길게 떠들지만 엄마는 잘 못알아듣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들어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