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4. 14. 10:56
황사가 심한 일요일 오후.
산책을 못나간 수운이는 앞베란다를 점령했습니다.
엄마는 옷정리 좀 해보려다가 포기했어요.


이것저것 아는척 하느라 바쁨.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