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5. 25. 13:01


엄마랑 주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뒷길산책로를 자전거를 타고 다녀오고, 
놀이터에 가서 제일 높은 미끄럼틀을 엄마랑 타고, 
집앞 공원 돌길 걷기를 하고,
넓은 테니스장을 뛰어다녔습니다.
돌아와서는 목욕을 하면서 비누방울 놀이까지 했더니 정말 피곤했어요.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