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8. 10. 21:58

오랜만에 수영을 하러 왔어요.
더 놀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자꾸 쉬래요.
입술도 파랗대요. 난 괜찮은데..

 


엄마랑 사이좋게 사탕도 하나씩 먹었어요.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