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8. 10. 21:58

오랜만에 수영을 하러 왔어요.
더 놀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자꾸 쉬래요.
입술도 파랗대요. 난 괜찮은데..

 


엄마랑 사이좋게 사탕도 하나씩 먹었어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1. 8. 9. 16:53




딸기 테마파크에 갔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1. 8. 8. 16:39


자동차카트를 처음으로 타봤답니다. 열심히 운전했어요.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