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8. 7. 17:13

일년 만에 미용실에 갔어요. 의젓하게 앉아있었답니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1. 8. 3. 21:42

어린이집에서 물놀이 파티를 하는 날입니다.
수영복을 입고 등원해서 신나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1. 8. 2. 16:25


분리수거하는 날만 기다리는 수운.
종이를 집어가는 차가 너무 궁금해서 저 종이를 다 집을 때까지 서있을 기세입니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