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할머니가 사주신 놀이매트. 수운이가 받은 첫 선물이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받았을 땐 언제 태어나서 갖고 노나 했는데, 제법 잘 논다. 심심하면 안움직이는 모빌을 직접 흔들어주는 센스까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