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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8 엄마가 보낸 사진 1
Mr. B2009. 12. 18. 18:50




오늘 중간보고라면서 그새 또 아들 사진을 보냈다. 애 엄마는 정신의 한쪽은 늘 아들 옆에 두고 다니는 모양이다. 그래서 애가 아빠는 모른척하고 엄마만 좋아하는 것이겠지. 나도 수운이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엄마처럼 되진 않는다. 엄마가 늘 위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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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