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0.01.31 외출복 갈아입고 2
  2. 2010.01.31 생각에 잠기다 1
  3. 2010.01.30 엄마의 집들이상 5
  4. 2010.01.30 혼자 잡고 일어서요! 3
  5. 2010.01.25 목욕은 신나요 1
  6. 2010.01.25 사실 아직 좀 무섭긴 해요... 2
  7. 2010.01.23 비켜라 라이벌들아! 2
  8. 2010.01.19 수운이의 최대 강적 2
  9. 2010.01.19 야곰야곰 1
  10. 2010.01.16 김수운 내집 방문기 1
Mr. B2010. 1. 31. 13:24


미남이 됐어요. 외출준비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흰솔
Mr. B2010. 1. 31. 10:24

엄마가 그림책 읽어주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흰솔
Purslane2010. 1. 30. 18:52

수운이 엄마가 친구들이 온다고 실력발휘 좀 했다. 동파육 샐러드와 오코노미 야키, 직접 만든 피클에 아케다시도후, 연어 초비빔밥까지...


Posted by 흰솔
Mr. B2010. 1. 30. 17:46

오늘은 아예 자기 의자를 잡고 혼자 일어섰어요. 걸을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는... (아직 이도 안 나고 앉지도 못하는데 아빠가 김칫국 마시나...)


Posted by 흰솔
Mr. B2010. 1. 25. 17:30


목욕타월을 뒤집어 쓰고 신나는 수운이.
목욕만 하자고 하면 얼굴이 활짝 핀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0. 1. 25. 00:53


제목만큼 당당하려다 그러지 못했던 걸 딱 걸려버렸네. ㅋㅋ

Posted by 흰솔
Mr. B2010. 1. 23. 11:48
내가 가는 길을 막아서는 무서운 인형들! 길을 비켜라!

Posted via email from coolpint's posterous

Posted by 흰솔
Mr. B2010. 1. 19. 17:31

이게 수운이가 무서워하는 개구리 인형의 힘! 디용~! 소리에 눈을 못 떠요. 마감하고 아빠는 계속 아들 생각만...

Posted by 흰솔
Mr. B2010. 1. 19. 17:16

신종플루 백신은 수운이가 맞았는데 감기는 아빠가 걸렸다. 넌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라.


Posted by 흰솔
Mr. B2010. 1. 16. 15:23
> 오랜만에 집에 왔다. 아침이라 기분이 좋아서 아빠한테 낯가림도 안 한다. > 웃는 건 엄마한테만 하지만.

>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