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이 엄마가 친구들이 온다고 실력발휘 좀 했다. 동파육 샐러드와 오코노미 야키, 직접 만든 피클에 아케다시도후, 연어 초비빔밥까지...
오늘은 아예 자기 의자를 잡고 혼자 일어섰어요. 걸을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는... (아직 이도 안 나고 앉지도 못하는데 아빠가 김칫국 마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