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2.19 내꺼예요 2
  2. 2010.02.17 먹보 김수운의 강적 4
  3. 2010.02.17 간식이 떨어졌어요~ ㅠㅠ 1
  4. 2010.02.16 천하장사 김수운 2
  5. 2010.02.13 우쒸 1
  6. 2010.02.13 간식먹는 김수운
  7. 2010.02.12 카메라 의식하기 1
  8. 2010.02.12 종이장난감 1
  9. 2010.02.10 부스터 2
  10. 2010.02.09 좀 비켜줄래? 2
Mr. B2010. 2. 19. 09:57

치카티슈를 열심히 가지고 놀던 수운. 안뺏을게...
Posted by Purslane
Mr. B2010. 2. 17. 00:52

내 비록 먹을 것 없이는 일분일초도 못 참지만, 이것만은 도저히...
결국 이유식 만드느라 잠도 못 자고, 당근 다지다 손까지 살짝 베었던 엄마는 몹시 슬퍼하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Posted by 흰솔
Mr. B2010. 2. 17. 00:49

누굴 닮아서 먹을 것에 이리 욕심을 내는지... 간식은 밥이 아니라니까!

Posted by 흰솔
Mr. B2010. 2. 16. 14:03

겨우 침대에서 일어날 뿐이지만 그래도 표정만은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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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2. 13. 22:04

이 옷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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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2. 13. 11:02

숟가락까지 씹어먹고 난리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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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2. 12. 19:35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로 쫑긋하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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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2. 12. 14:04

종이를 좋아하는 수운이.
할머니 책을 붙잡고 신났다.
광고전단지를 쥐어주면 신나게 찢는다.(먹지만 말아라..)



말썽부리고 혼나면 대략 이런 표정? ㅋㅋ


요런 아기들을 위해 나왔다는 신문모양 장난감 치아발육기(?)
식용염료로 인쇄되어서 먹어도 되고,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신문같다는데 하나 사줘야 하나...



 

Posted by Purslane
Mr. B2010. 2. 10. 11:31
사실은 아기식탁.
5개월쯤에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사줬을땐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서 앉지 못했다. 8개월인 이제는 잘 앉아서 논다. 가지고도 논다.

맛있나보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Posted by Purslane
Mr. B2010. 2. 9. 18:03
전처럼 무서워하진 않지만 방어막 효과는 유효.
질주하다가 도라에몽이나 개구리가 나타나면 순간 얼음이 된다.
한참 마주보다가 이내 방향을 전환.
아 웃겨.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