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쇼핑이란 늘 괴로운 것. 엄마를 위해 참아보려 했으나 결국 잠들어 버린 김수운군.
순식간에 친해졌어요.
엄마 아빠가 굶겨서 그릇까지 쪽쪽 다 먹어요.
역시 밥풀은 얼굴에 묻혀야 제맛. 수운이는 흥부 아저씨.
바깥 나들이 다녀왔어요. 눈이 예전보다 더 커진 듯.
어버이날이 가까워져서 할아버지한테 온 가족이 인사 왔어요. 아침먹고 헤이 리 산책중.
뽀로로 동영상을 보며 뽀로로 그림챡을 들고 뽀로로 매트에 앉아 노는 김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