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9.29 추석연휴 1 1
  2. 2010.09.25 어린이집에 가요
  3. 2010.09.22 오붓한 생일상 1
  4. 2010.09.22 처음보는 장난감
  5. 2010.09.21 메롱
  6. 2010.09.20 누나가 좋아 1
  7. 2010.09.17 송편만들기하러가요 5
  8. 2010.09.08 뉴욕의 가을 1
Mr. B2010. 9. 29. 17:56
이마에 붙인 것은 치즈

엄마 아빠와 동네 한바퀴

할머니 댁에 놀러왔어요.
Posted by 흰솔
Mr. B2010. 9. 25. 12:31


어린이집 가방을 발견! 목과 한쪽팔에 걸고는 엄마를 쳐다봅니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데. 얼른가서 누나들과 놀고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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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
Purslane2010. 9. 22. 13:35


오이와사비롤과 연어샐러드, 마호가니 케익과 근사한 와인. 32번째 오붓한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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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
Mr. B2010. 9. 22. 13:31


엄마 아빠가 수운이 몰래 마신 버드와이저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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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
Mr. B2010. 9. 21. 07:29


아빠와 함께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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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
Mr. B2010. 9. 20. 16:58

엄마랑 할머니랑 아빠 회사에 놀러갔어요. 아빠 회사 선배 딸을 만났어요. 누나가 제가 귀엽다며 막 안아줬어요!

그래서 저는 눈도 크고 키도 큰 누나가 너무 좋아서 제 특기인 얼굴 만지기를 막 해줬어요!

그랬더니 전 아직 안 끝났는데 누나가 힘들어해요. 저를 그만 안겠대요. 전 싫어서 떼를 썼어요.

아 재미있는 아빠 회사 나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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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9. 17. 13:39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행사가 있는 날이예요. 한복을 입고 등원했어요. 새옷입고 신났네요.
Posted by Purslane
토끼머리2010. 9. 8. 11:14






할일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은데 작년처럼 그저 노는 건 아니니 이것도 나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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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