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9. 29. 17:56
Mr. B2010. 9. 25. 12:31
어린이집 가방을 발견! 목과 한쪽팔에 걸고는 엄마를 쳐다봅니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데. 얼른가서 누나들과 놀고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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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slane2010. 9. 22. 13:35
Mr. B2010. 9. 22. 13:31
Mr. B2010. 9. 21. 07:29
Mr. B2010. 9. 20. 16:58
엄마랑 할머니랑 아빠 회사에 놀러갔어요. 아빠 회사 선배 딸을 만났어요. 누나가 제가 귀엽다며 막 안아줬어요!
그래서 저는 눈도 크고 키도 큰 누나가 너무 좋아서 제 특기인 얼굴 만지기를 막 해줬어요!
그랬더니 전 아직 안 끝났는데 누나가 힘들어해요. 저를 그만 안겠대요. 전 싫어서 떼를 썼어요.
아 재미있는 아빠 회사 나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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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2010. 9. 17. 13:39
토끼머리2010. 9. 8. 11:14
할일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은데 작년처럼 그저 노는 건 아니니 이것도 나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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