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바운서에 앉히면 빵떡 못난이로 변신하는 우리 아들! 아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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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괴롭힌 것도 아닌데...
길이가 많이 길어져서 이제 엄마가 버거워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