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괴롭힌 것도 아닌데...
Posted via email from coolpint's posterous
길이가 많이 길어져서 이제 엄마가 버거워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야...
아버지하고 돈을 모아 산 녀석인데 본전은 다 뽑았지만 버리자니 아깝고 추억도 있는 물건이라 묘한 아쉬움에 자꾸 들고 다녔다.
그냥 대충 안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허리 아래 벨트에 수운이가 앉는 의자가 있다는 사실. 이름하여 Hip-S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