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11. 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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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부터 기기 시작했단다.
인형을 보이는데 놔두면 기어가서 잡고 논단다.
아, 보고싶어라.
Posted by Purslane
Mr. B2009. 10. 31. 18:14

엄마하고 할머니, 증조할머니&할아버지는 저녁식사 가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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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10. 31. 13:48

사진찍어야하는데 밥달라고 보채고, 기껏 분유 타 줬더니 갑자기 잠을 자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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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