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9.09.12 하필이면... 2
  2. 2009.09.12 V자도 그려요! 2
  3. 2009.09.11 9월 11일 2
  4. 2009.09.10 매일 아침 3
  5. 2009.09.08 새로운 기술 3
  6. 2009.09.05 토요일 오후 3
  7. 2009.09.02 외할머니께서 찍어주신 사진들 3
Mr. B2009. 9. 12. 15:21

하필이면...

어쩜 외출 직전에 사진 하나 찍을까했더니 딱 그때 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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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9. 12. 12:29

V자도 그려요!

우연이긴 하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바로 V자를 그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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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9. 11. 18:02

9월 11일


오늘 아침 사진.

"수운아, 아빠가 빵떡이라고 놀렸어~ ㅋㅋ"
Posted by Purslane
Mr. B2009. 9. 10. 18:22

매일 아침


수운이가 외갓집에 간 이후 외할머니는 매일 아침 수운이 사진을 찍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다. 엄마는 이제 아침만 되면 사진을 기다린다. 전송되어 오는 사진의 번호를 보니 외할머니는 하루에 수십장씩 찍고 계시는 모양이다. ㅎㅎ
Posted by Purslane
Mr. B2009. 9. 8. 09:45

새로운 기술




수운이는 며칠 못본 사이에 양발을 붙이고 엉덩이 들어올리기 기술을 연습해서 엄마에게 보여줬다. 신기해서 보고 또 봤는데, 역시 우리아들 대단하다.

거기에다가 '혼자서 등붙이고 낮잠 한시간 자기' 기술도 모자라(안고 다독이지 않아도 된다!!), 새벽에 깨지 않고 아침까지 '9시간 푹자기' 신공을 선보였다. 엄마는 주말에 정말 깜짝 놀랐다.
Posted by Purslane
Mr. B2009. 9. 5. 17:28

토요일 오후

자기가 어디에 있던 잘 노는 우리 아들. 아빠는 엄마와 아들을 다 떠나보낸 탓에 혼자 집에 있다가 토요일엔 수운이 외가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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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9. 2. 11:20

외할머니께서 찍어주신 사진들

...을 보느라 엄마도, 아빠도 일들은 안 하고 업무 시간에 이러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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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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