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11.14 아 이 사진은... 2
  2. 2009.11.07 모빌이 신기해 3
  3. 2009.11.07 토요일 오전 1
  4. 2009.11.06 인터넷 시대의 엄마들... 1
  5. 2009.11.05 즐거운 한때 2
  6. 2009.11.03 이제 기어요 1
Mr. B2009. 11. 14. 13:37

화이트밸런스까지 이상해져서... 너무... 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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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11. 7. 19:01

외가에는 모빌이 없다. 침대가 우리집에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주말에 올때마다 모빌이 그렇게 신기한 듯 오래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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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11. 7. 12:05

정말 엉덩이를 들고 애벌레처럼 꿈틀꿈틀 기기 시작했어요. 아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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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11. 6. 22:11

네티즌 엄마들이 '최신 동요'를 뽑아서 CD로 제작하는 모양이다. 음반시장은 퇴조하는데 이런 틈새시장은 새로 생겨나는 모양... 멜론에서 다운받으면 안되는지 물어보니까 네이버 주니어같은 곳에 스트리밍 서비스는 있다고한다. 애를 키우다보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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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09. 11. 5. 09:49

어제는 인터넷 전화기를 설치하러 온 기사 아저씨랑 웃고 놀았다는 후문.
아저씨는 요즘 셋째아기를 돌보고 계시다는데, 그래서인지 수운이를 웃기는 수준이 남달랐나보다.
요 녀석. 이제 재미있게 놀아주는 사람을 구분한다.
Posted by Purslane
Mr. B2009. 11. 3. 14:19
01


며칠째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부터 기기 시작했단다.
인형을 보이는데 놔두면 기어가서 잡고 논단다.
아, 보고싶어라.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