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머리2009. 7. 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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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뉴욕에 와서,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에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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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다룬 영화에 자주 나오는(타임스퀘어보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랜드센트럴역에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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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뉴욕에 왔을 땐 왜 이런 데 갈 생각을 안했을까, 라며 대학생이 되어 지금까지 15년 정도 계속 후회했던 현대미술관(MoMA)도 가봤어요.

모두 멋진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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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거대한 티라노 사우르스 화석 앞에서 세계 각국의 꼬마애들이 이구동성으로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도 같이 왔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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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엄마랑 나비랑 센트럴파크 산책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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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 레논이 좋아했던 장소라는 센트럴파크의 '스트로베리필즈'에 가서 꽃도 한 송이 내려놓아보고.

아빠는 혼자라서 외로워. ㅠㅠ
Posted by 토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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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라노 사우르스 화석 앞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닐만큼 컸을때쯤이면 같이 놀러갈 수 있지 않을까? 꼭 데려가보자. 요즘 노는 걸로 봐서는 엄청 뛰어다닐것 같애. 벌써 다리 힘이 좋아.
    그런데..
    서울에 돌아오면 외로웠던 뉴욕이 그리워질거야. 특히 밤에.. ㅠㅠ

    2009.07.03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daddy

    Although you say that, I want to go back... Hotel has computers, but not wi-fi connection. TT

    2009.07.05 11: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