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9. 14. 13:21
매주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수운이. 이번주는 목을 번쩍 들고 엄마에게 웃어주기를 했다. 곧 뒤집기를 하려나 보다. 다음주에는 어떤 기술을 연습해서 보여줄지 기대된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