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09. 11. 5. 09:49

어제는 인터넷 전화기를 설치하러 온 기사 아저씨랑 웃고 놀았다는 후문.
아저씨는 요즘 셋째아기를 돌보고 계시다는데, 그래서인지 수운이를 웃기는 수준이 남달랐나보다.
요 녀석. 이제 재미있게 놀아주는 사람을 구분한다.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