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1. 30. 17:46

오늘은 아예 자기 의자를 잡고 혼자 일어섰어요. 걸을 날이 멀지 않아보인다 는... (아직 이도 안 나고 앉지도 못하는데 아빠가 김칫국 마시나...)


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