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머리2010. 2. 3. 14:22

이곳엔 겨울이 없다. 그 메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새벽길을 나섰더니 지난 가 을 파리에서의 날씨가 여기로 여행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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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