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0. 4. 2. 17:40

한달내내 새벽에 들어가느라 수운이랑 거의 못놀아서 미안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로운 금요일.
수운이랑 놀 생각에 두근두근.
주말동안 엄마랑 신나게 놀자~
잼잼~ 연습 열심히 해서 내일 식구들 앞에서 자랑도 하고. ㅎㅎ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