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4. 12. 17:34


할머니가 주시는 케익을 먹고 잔디밭을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잠시 쉬는 중.
따뜻한 오후.
Posted by Purslane
Mr. B2011. 4. 11. 22:45


첫 여행을 다녀왔어요. 개나리도 보고, 잔다밭 뛰어다니기, 계단 오르내리기, 움직이는 포크레인 보기, 강물과 연못 구경하기 등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빠 뛰뛰빵빵을 타는건 언제나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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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
Mr. B2011. 3. 28. 23:09








엄마, 아빠와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그림책에서 보던 상어는 너무 무섭고, 악어는 너무 커요. 우가우가 토끼가 제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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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