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5. 6. 15:12


집앞 놀이터에서 말타기. 완전 신나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1. 5. 5. 02:01

아들, 간지남.


그러나 잠시후 다시 먹보본색.


아침. 흔들의자에 앉아 상념에 잠겼음. "아, 어젯밤에 너무 달렸어..." 표정.


Posted by 흰솔
Mr. B2011. 4. 21. 15:05


황루시선생님의 환갑잔치가 있었던 프랑스문화원에서 맛있는 점심과 케익을 먹고 너무너무 흥분.
문화원을 온통 휘젓고 다녔어요.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