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2011. 4. 18. 14:55


어흥~ 호랑이가 코- 자요.


북극곰도 있네요.



치킨볼을 먹으니 힘이나요.


처음으로 칙칙폭폭 기차를 탔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Purslane
Mr. B2011. 4. 14. 10:56
황사가 심한 일요일 오후.
산책을 못나간 수운이는 앞베란다를 점령했습니다.
엄마는 옷정리 좀 해보려다가 포기했어요.


이것저것 아는척 하느라 바쁨.
Posted by Purslane
Mr. B2011. 4. 13. 18:30
는 당연하게도 주차장입니다.
들어오는 차나 나가는 차를 보면
멈출때까지 혹은 사라질때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저씨' 오토바이라도 한대 지나가면 반가워서 당장이라도 뛰어갈 모양입니다.
엄마는 옆에서 늘 조마조마해요.

 


좋아하는 집앞 노란 버스 앞에서 우아하게.
Posted by Purs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