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에 해당되는 글 260건

  1. 2010.06.10 산책 2
  2. 2010.06.05 심술표정 김수운 1
  3. 2010.06.05 엄마와 비디오 1
  4. 2010.06.02 새로운 장난거리 2
  5. 2010.06.01 저기가 궁금해요 2
  6. 2010.06.01 오후산책
  7. 2010.05.24 자다깨서 영 2
  8. 2010.05.23 물마시기 1
  9. 2010.05.22 관심집중 1
  10. 2010.05.21 밥만 먹으면 1
Mr. B2010. 6. 10. 01:16

저녁마다 동네 산책을 나가요. 가는 곳마다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아서 놀러나가는 재미가 있지요(엄마만 재미있나..). 젤이쁜할머니가 사주신 옷을 즐겨 입고 있어요.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5. 19:05


흠 이거 뭔가 아닌 느낌...



아쒸 조금 힘든데...


몰라 몰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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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6. 5. 14:56


뽀로로를 함께 보는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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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6. 2. 23:23


재미있는 장난거리를 발견했어요. 엄마는 이렇게 신나는 걸 화장실에 숨겨두고 있었다니.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1. 00:16


정신없이 놀다가도 베란다 문만 열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밖을 바라보던 때가 있었다.
카메라 소리만 들어도 부리나케 달려오던 녀석이 모든 걸 잊고 창밖만 내다보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요즘은 공원산책만 가도 너무 좋아해서 비가 오면 미안할 지경.
Posted by Purslane
Mr. B2010. 6. 1. 00:00


산책은 너무 신나요!
꽃도, 풀도, 나비도 모든게 신기한 수운. 
Posted by Purslane
Mr. B2010. 5. 24. 00:51




아우 정신없어. 막 깬 얼굴이에요. 낮잠을 두시간도 넘게 잤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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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5. 23. 13:55


젖병 없이는 아무 것도 못 먹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자기가 직접 컵을 들고 물을 마신다. 비록 한모금 마시고 던져버려서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대견하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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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5. 22. 19:44


외가에 오면 늘 할머니 할아버지의 관심대상 일순위. 어딜 가든 어른들이 수운이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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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
Mr. B2010. 5. 21. 12:33


얼굴이 늘 이 모양. 지금 붙이고 있는 건 김가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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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