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12.29 아빠 도넛 (2)
  2. 2010.12.24 집에 갈 준비
  3. 2010.12.23 나비를 흔들며 (1)
  4. 2010.12.21 요미요미 원샷 (2)
  5. 2010.12.14 암스테르담의 겨울 (2)
  6. 2010.12.01 하이델베르크의 가을 (1)
Mr. B2010. 12. 29. 16:31






아빠가 만들어 주신 도넛은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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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요즘 수운이 사진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보니 수운이 엄마 감기가 좀 나았나 보구나.

    2010.12.30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 감기도 좀 나았고, 야근도 줄어가고 있어요. ㅎㅎ

    2010.12.30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r. B2010. 12. 24. 16:57


외할머니댁에서 열심히 놀다가 엄마나 아빠가 오면 집에 갑니다. 요즘 집에가는 복장이예요.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면 빨간 잠바를 들고 오지요. 아, 이제 모자도 혼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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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2010. 12. 23. 11:48


나비를 흔들며 신나는 수운이. 짧은 단어는 제법 말을 잘합니다. 물론 매우 길게 떠들지만 엄마는 잘 못알아듣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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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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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할머니도 열심히 들어 주긴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어서 수운이가 매우 갑갑해 한다.
    가끔은 저도 포기하는 것 같아.

    2010.12.24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Mr. B2010. 12. 21. 20:31


아침밥 다 먹고, 요미요미를 원샷하는 수운.
수운이는 이거 다 먹고, 쿠키 하나 먹고, 귤 하나 먹고, 또 까까를 외쳤습니다.
요즘 배가 이마보다 더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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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이렇게 먹어도 되나 좀 걱정이 되네.

    2010.12.21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먹어도 다른 집 투실투실한 아기돼지들과 비교하면 덜 살찐 듯 싶어요. 몸에 안 좋아보이는 간식들은 최대한 통제하고, 맵고짠 음식 열심히 피하고 있으니 괜찮을 듯.

      2010.12.2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토끼머리2010. 12. 14. 21:56


자전거 출퇴근이 40%로 세계 최고라기에 따라했더니 눈 내리고...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이번엔 시간이 좀 있어서 하이네켄 본사도 가보고


하지만 아들은 아빠 전화도 안 받고 아내는 앓고... ㅠㅠ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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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여기도 오늘 아침 눈이 와서 수운이 보러 가는데 엉금엉금 기어갔다.
    눈이 오는 풍경은 좋은데 내가 나가려면 힘들구나.

    2010.12.17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눈보라와 폭설은 못찍었어? 흐흐

    2010.12.21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토끼머리2010. 12. 1. 15:06
이번 출장에서 참 드물게 낮에 찍은 관광지 사진. 귀국하기 위해 공항가던 길에 들른 도시라서 가능했음. 이놈의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한 탓에, 출장을 와도 나를 찾는 전화는 어김없이 울려대고, 기사는 아무데서나 써야 하고, 아우 참.

정말 바람 엄청 불고 몹시 추웠음에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대충 따뜻해 보이는 이 마술같은 상황. 일부러 앙상한 나무를 찍었지만, 그래도 별로 추워보이지는 않네. 하이델베르크는 아름답다는 시내 구경은 거의 못하고 성만 찍고 휘리릭 이동.

그나마 유럽의 겨울은 관광객이 급감하는 탓에 '개보수의 계절'이라 하이델베르크도 곳곳에 '못 들어감', '수리중' 푯말만 가득. 이 사진 속 풍경은 개보수 광경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보존된 것.
 
이번 출장에서도 일주일만에 1300km를 달리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넘나든 빡센 출장이었으니...  확실히 독일인들은 사람의 옷차림보다는 그 사람이 타는 차를 더 알아주는 듯. 신형 BMW X5를 주차하고 들어가면 어느 음식점에서든 잘 해준다. 한국에 돌아와 이 차 시승기를 읽어보니 "디젤 SUV인데 160km까지는 별 저항없이 부드럽게 순간적으로 가속됨"이라고 써놨는데, 직접 몰아보니 180km까지는 별 무리 없었음. 그런데도 아우토반에서는 나를 추월하는 차들이 수두룩. 독일에선 택시도 BMW고 벤츠니까 당연한 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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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보니까 요즘 아들 사진은 없고 아빠는 해외 출장만 다니는 것 같다..

    2010.12.2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